2008년 04월 17일
만약 30년전에 독일에서 누가 이런 말을 했다면
"돈벌러 왔으니 성관계도 꾹 참아야 하나요"
이 기사를 읽으면서 제가 든 생각은
왜 그들의 그런 문제까지 우리가 배려해야하는건지? 입니다.
네,맞습니다. 한국인 노동자들도 독일 노동력의 한 부분이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것 인정합니다. 힘들고 잘 하지않으려하는
힘든 업종인 광산업이나 의료업에 거의 그들이 종사하고있으니까요.
그런 그들이 일에 종사하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응당 그 조치가 이루어져야겠죠.
그치만 한국인의 욕구해결에 관한 문제까지 배려해야할
책임도 권리도 독일의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나라하게 까놓고 말해서 "돈벌러왔으면 일이나 해라~"
라고 말할수도있긴합니다. 물론 그들도 사람이고, 인권이 있겠죠.
하지만,그들의 욕구를 해소못해서 한국인 범죄가 증가한다? 이게 도대체
뭔 헛소리인지? 그러면 범죄를 줄이기위해 독일인이 그들과
교류해주거나 가족이주를 허용해야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독일측에서 그들의 그런 편의를 봐주어야한다고 주장하는건
단 1%조차 납득할수없군요. 한국인들은 독일에서 일을 하면서
모든 편의를 누릴 각오로 온걸까요?
자신의 나라보다 독일에서 일하는게 수입이 더 크니 독일에까지 와서
일을 하는겁니다. 자신의 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에서 돈을 벌러 왔으면서
뭘 얼마나 하고싶은걸 하겠다는건지 저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들이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해 욕구해소가 안된다면 그건 개인의 문제입니다.
아니 그럼 이왕이면 독일인 범죄발생율도 줄이기위해 모든 범죄를 합법화 하죠?
그들이 독일인들과 교제를 하지못하는건 매력과 능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인노동자에 대한 인식의 문제도 있겠죠.
이게 큽니다.하지만 한국인 노동자라서 차별한다.라는 문제를
얼마만큼 우리가 배려해줘야하는지 전 그닥 납득할수가 없네요.
제가 비관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거겠지만,
어차피 범죄 저지를 새끼[범죄자는 독일인이든 한국인이든
사람취급할 필요없음]들은 이런 저런 사정 다 봐주면서 합법화해줘도
다 저지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요.
애초에 욕구를 해소할수가 없어서 외국인 범죄가 발생한다는 말자제부터
전혀! 납득할수가 없거든요. 속된말로 상대가 없으면 혼자서 지내거나 한인교회나 가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저는
그딴 어처구니없는 말로 포장해봤자 범죄는 범죄일뿐이죠.
그리고 과연 저런 주장을 하는 한국인 노동자중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독일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겠구요.
그들의 고충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독일 사람 역시도 그들에게
피해입는 일도 빈번하다는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 주변사람들에게 몇번 말해서 아는 사람도 있는데,프랑크푸르트에는
공업단지가 꽤 있는편이라 한국인 노동자도 많은편입니다.
그 한국인 노동자들이 전부 선량할까요? 아닙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듯이 외국인노동자역시 천차만별입니다.
성실하게 일해서 고향으로 돈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개차반인 사람도 있습니다. 난봉꾼인 사람역시 있지요.
거의 성희롱 수준으로 독일인 여성에게 들이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본것도 있고 예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에게 끈질기게
달라붙은 경우도 있었구요. 그래서 제가 부정적인걸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의 자세도 역시 달라져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원하는거 다해줄만큼 독일이 여유있을까요?
==========================================================================
중요한 것은 '외국인 노동자와 이성교제하거나 가족이주를 허가'해주는 것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인간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위 내용은 10년 후에 한국인=>북한 사람, 독일인=>한국인으로 바뀔 수 있다. 그때도 그런 얘기가 나오겠지.
이 기사를 읽으면서 제가 든 생각은
왜 그들의 그런 문제까지 우리가 배려해야하는건지? 입니다.
네,맞습니다. 한국인 노동자들도 독일 노동력의 한 부분이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것 인정합니다. 힘들고 잘 하지않으려하는
힘든 업종인 광산업이나 의료업에 거의 그들이 종사하고있으니까요.
그런 그들이 일에 종사하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응당 그 조치가 이루어져야겠죠.
그치만 한국인의 욕구해결에 관한 문제까지 배려해야할
책임도 권리도 독일의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나라하게 까놓고 말해서 "돈벌러왔으면 일이나 해라~"
라고 말할수도있긴합니다. 물론 그들도 사람이고, 인권이 있겠죠.
하지만,그들의 욕구를 해소못해서 한국인 범죄가 증가한다? 이게 도대체
뭔 헛소리인지? 그러면 범죄를 줄이기위해 독일인이 그들과
교류해주거나 가족이주를 허용해야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독일측에서 그들의 그런 편의를 봐주어야한다고 주장하는건
단 1%조차 납득할수없군요. 한국인들은 독일에서 일을 하면서
모든 편의를 누릴 각오로 온걸까요?
자신의 나라보다 독일에서 일하는게 수입이 더 크니 독일에까지 와서
일을 하는겁니다. 자신의 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에서 돈을 벌러 왔으면서
뭘 얼마나 하고싶은걸 하겠다는건지 저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들이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해 욕구해소가 안된다면 그건 개인의 문제입니다.
아니 그럼 이왕이면 독일인 범죄발생율도 줄이기위해 모든 범죄를 합법화 하죠?
그들이 독일인들과 교제를 하지못하는건 매력과 능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인노동자에 대한 인식의 문제도 있겠죠.
이게 큽니다.하지만 한국인 노동자라서 차별한다.라는 문제를
얼마만큼 우리가 배려해줘야하는지 전 그닥 납득할수가 없네요.
제가 비관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거겠지만,
어차피 범죄 저지를 새끼[범죄자는 독일인이든 한국인이든
사람취급할 필요없음]들은 이런 저런 사정 다 봐주면서 합법화해줘도
다 저지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요.
애초에 욕구를 해소할수가 없어서 외국인 범죄가 발생한다는 말자제부터
전혀! 납득할수가 없거든요. 속된말로 상대가 없으면 혼자서 지내거나 한인교회나 가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저는
그딴 어처구니없는 말로 포장해봤자 범죄는 범죄일뿐이죠.
그리고 과연 저런 주장을 하는 한국인 노동자중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독일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겠구요.
그들의 고충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독일 사람 역시도 그들에게
피해입는 일도 빈번하다는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 주변사람들에게 몇번 말해서 아는 사람도 있는데,프랑크푸르트에는
공업단지가 꽤 있는편이라 한국인 노동자도 많은편입니다.
그 한국인 노동자들이 전부 선량할까요? 아닙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듯이 외국인노동자역시 천차만별입니다.
성실하게 일해서 고향으로 돈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개차반인 사람도 있습니다. 난봉꾼인 사람역시 있지요.
거의 성희롱 수준으로 독일인 여성에게 들이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본것도 있고 예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에게 끈질기게
달라붙은 경우도 있었구요. 그래서 제가 부정적인걸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의 자세도 역시 달라져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원하는거 다해줄만큼 독일이 여유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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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외국인 노동자와 이성교제하거나 가족이주를 허가'해주는 것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인간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위 내용은 10년 후에 한국인=>북한 사람, 독일인=>한국인으로 바뀔 수 있다. 그때도 그런 얘기가 나오겠지.
# by | 2008/04/17 11:15 | Criticism Board | 트랙백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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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 / 추천받을 만한 글은 아닌데; 어째든 의도는 알겠습니다.
왜나하면 저 글의 요지는 주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적)욕구해결&성희롱에 있으니깐요. 설사 누가 되었던 성희롱은 범죄이며 거기에는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성욕 해결 뭐 이런거 이전에 불법체류자들은 다 자기네들 살던 나라로 보내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불법 체류자가 아니라면 한명이 비자 받을때 가족들도 같이 받을수 있게 해주는 방안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폭행 어쩌구는 뭐 언급할 가치도 없는거 같고...;
근데 괜히 기사에 대해서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해석하고 싸우는거 같네요 -_-;;
그리고 불체자들의 성욕 해결이라고 하면 두가지 루트입니다.
첫째는 성매애. 하지만 이건 불체자 옹호파들이 원래 반대해왔던 것이죠.
그럼 다른 하나는 연애나 가족을 이끌고 오는 건데요.
연애라고 하면 그럼 한국여자는 불체자의 성욕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수단이냐라는 반론이 잇따를 수 밖에 없고
가족을 이끌고온다는 건 그들이 불체자인 이상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신 건가요? ...
인간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따져보신다면
끔찍한 엽기범죄를 저지르고 무기징역에 처한 죄수들도 인간인 이상 성욕을 허해줘야하는 게 아닙니까?
물론 합법적인 입국절차를 통해서 들어온 외국인노동자에 대해서는
가족의 입국을 허용한다던가 어느정도 편의를 봐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기사 자체가 상당히 떡밥스럽긴 하지만,
범죄자인 주제에 저런 말 한다는거 자체가 우습고, 또 저런 범죄자를 감싸는걸 보면 정말 할말없네요.
전혀! 납득할수가 없거든요. 속된말로 상대가 없으면 자위라도 하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라고 한 부분을 이분은 <애초에 욕구를 해소할수가 없어서 외국인 범죄가 발생한다는 말자제부터전혀! 납득할수가 없거든요. 속된말로 상대가 없으면 혼자서 지내거나 한인교회나 가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라고 살짝 고쳤군요. 즉, 자세히 보면 자위를 한인교회라고 바꿔버렸군요. 와 정말 교활하군요. 물론 외국인노동자 부분을 한국인으로 바꾼 것은 애초에 그 의도가 그랬으니까 뭐라 할 부분이 아니지만 자위라는 단어를 한인교회라고 요렇코롬 바꿔버리다니요. 단어 하나차이입니다만 다가오는 느낌상의 차이는 엄청나군요. 자위라고 했을때보다 한인교회라고 하니 한국인 전체를 모욕하는 듯한 기분이 들고 결과적으로 팔은 안으로 굽는 심리를 교활하게 극대화시켜버렸습니다...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교활하군요...
내국인의 성매매는 불법이고 불체자의 성매매는 합법이다?
오히려 여기에는 도덕적인 차별이 숨어 있습니다.
가령 성매매를 도덕적으로 나쁜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한다면-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입법자의 위치에서 봤을 때-
내국인의 도덕은 강제해서라도 지켜야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이고,
불체자의 도덕은 매춘을 하던 뭘 하든 지켜야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라고 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사실 이런 주장은 어딘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저런 식의 도덕율이나 형평성에 대한 논란은 얼마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
강조하지만 논쟁의 핵심은 '왜 내국인의 성매매는 불법이고, 외국인의 성매매는 합법화냐'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논쟁에 끼어들고 싶은 분이 있다면 내국인 성매매에 대한 스탠드부터 분명히 밝혀야 할 듯 합니다.
거 존나 비열하고 치졸하시군요?
고치려면 최소한 의미는 같게 고치셔야죠. 이건 뭐 애들 글짓기도 아니고
이렇게도 생각해볼수있구나 하고 조금은 감탄도 하고 반성했는데,
교묘하게 바꿔서 적어놨다는거 아니까 어이없어서요. 대단하신듯
그리고 뒤에 이모티콘 넣지마세요. 재수없네요
요하네 // 논쟁을 하더라도 예의는 좀 지키시죠. 말투가 그게 뭡니까?
정말 정치인이 되신다면 대성하실 자질이 있어보이십니다. 물론 저는 전혀 찍을 생각은 없습니다만.
요하네, 페이퍼, 가라나티 / 감사합니다.
페이퍼 / 제가 할 얘기는 모두 한것 같습니다. 따로 트랙백을 하시면 나중에 또 얘기하지요.
(시험준비 때문에 2,3일 참여 못합니다.)
물론 귀담아 들을 내용이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생각하기 어렵습니다만. 흠.
성욕을 못참아 강간을 저지르니 성욕을 채워줘야 한다는 발상자체부터 저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전혀 상관없네요. 괜히 마음에 안드는 한 사람까려다가 안되니까 이제 피하시려는건가요?
그리고 예의 운운하지마세요. 말투만 예의지키면 무슨 예의지왕되는줄 아십니까? 하는짓이 더러운데?
외국인노동자는 전부 내쫒아야한다'가 아닙니다. 처음 뉴스 기사를 보고 기사자체부터 어처구니없는 문제를 거론한거였고
굳이 하지않아도 되는 일을 하자고 하는것 자체가 납득이 안가서 '제 생각'을 적은 겁니다 '제 이글루'에요.
저건 토론하려고 적은 글도 아니며 제 가치관을 주입시키려고 적은 글도 아니란말입니다.
근데 왜 여기와서 이러고 있냐고요? 정당한 비판으로 제 굳은 머리를 일깨워주시면 저도 물론 감사할일입니다만,
이건 좀 아니잖아요? 愚公님께서는 단지 비열한 방법으로 저를 까려고 하시는것뿐이고
그게 잘 안되니까 시험이니 뭐니 해서 도망치는거뿐이지않습니까. 하실 말씀있으시면 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