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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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장터에서 두 터줏대감 사이에 텃세 관할권 싸움이 벌어지는데, 그 바람에 골탕을 먹고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억울한 촌사람들이다. 갑자기 한 검객이 나타나는데, 두 터줏대감은 서로 그 검객을 자기편에 끌어넣으려고 한다. 그는 두 터줏대감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듯 하지만 그들 일당을 소탕하고 장터의 평온을 회복시킨 다음 홀연히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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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한당(1963)

  감독 :  장일호 

  각본 :  박성호 

  제작사 :  세기상사

  출연 :  박노식  도금봉  최남현  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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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넓었구나...

by 愚公 | 2008/08/14 15:56 | Le Salon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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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 quarantine.. at 2008/08/14 16:14

제목 : 육혈포의 신비
『육혈포의 신비』에서 코웰티John G. Cawelti는 서부소설의 구조적 공식을 설명하고 있다. 전형적으로 두 지역의 세계로 나누어지는데(산지와 읍내, 산지와 목장, 목장과 가정), 그 중 한 지역에는 거칠고 독립적인 악한들이 살고, 또 한 지역에는 보통 덜 유능하지만 선량한 사람들이 산다. 범죄자들은 읍내 밖에 살면서 읍내를 습격한다. 한편 읍내 사람들은 상호간의 방어와 경제적 향상과, 사회적 가치의 보호를 위해 더 약세이기는 하지만 단......more

Commented by joyce at 2008/08/14 16:31
얘기 자체는 완전히 요짐보(1961)군요.
Commented by 愚公 at 2008/08/14 17:31
원작을 보지 못해서 뭐라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당대에도 표절 얘기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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