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6일
정부기능분류체계
BRM(1~3_level)-20090617.xls
정부기능분류체계(Business Reference Model)
정부의 업무기능을 체계적으로 구분하여 정리한 모델을 바탕으로 그 모델내에 정의된 각각의 영역내에서 부처간 업무 흐름, 서비스 종류 등을 파악하여 정부 각 부처, 기관의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정부 기능의 근거 법령, 구제 내용, 정보화 현황 등이 체계적, 상시적으로 정리되고 관리되도록 하는 모형. BRM은 전사적아키텍처(EA)의 참조모델(RM)의 하나다.
기능연계모형이나 업무연계모형이라고 번역되기도 한다. 파일 내용에서 보듯이 (행)정부의 업무기능을 거대 단위부터 최소 단위까지 분류해가는 모형이다. 이 파일은 1~3 레벨까지 표현되어 있는데 원래는 6 레벨로 구성된다. 3 레벨까지는 공개된 법령을 기반으로 하기에 각 중앙 행정부처의 직제직무 규칙을 근거로 삼고있다. 이보다 하위 레벨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것 같으며 필요하다면 개별적으로 각 중앙 행정부처에 정보공개청구를 해야 한다. 물론-_- 보여줄 가능성이 매우 낮은데 단순히 대외비적인 요인 때문만이 아니라 일단 양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이 파일에 표현된 3 레벨의 개수는 448개, 노무현 정권기에 작성된 BRM에서 6레벨 개수는 대략 90만 개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60년대에 분류체계 하에서는 3만 개가 안되었다. 이 때 사용된 분류체계는 기능별보다 주제별 분류체계에 가까웠다.)
* 이렇게 정부업무기능을 잘게 분류하는 이유 중 하나는 상급자들이 하급 업무를 파악하고 통제하기 위한 면이 있다. (기록관리학 내부에서 발생한 것이 아닌 이 모형의 원류는 경영학이다.)
* 주제분류, 조직분류, 기능분류는 기반 원리가 다르지만 완전히 상충되지는 않는다.
* BRM은 기능분류 방식 중 하나일뿐이다.
* 기능분류가 설득력 있는 분류방식이 되려면 분류된 기능들이 비교적 장기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 지금의 BRM은 사실상 조직분류에 가까운 것 같다. BRM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닌지 의문도 든다.
ps. 좀 애매하지만 역사 밸리로 보낸다. 도서 밸리는 점점 개별 도서에 대한 얘기로 가득한 것 같다.
정부기능분류체계(Business Reference Model)
정부의 업무기능을 체계적으로 구분하여 정리한 모델을 바탕으로 그 모델내에 정의된 각각의 영역내에서 부처간 업무 흐름, 서비스 종류 등을 파악하여 정부 각 부처, 기관의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정부 기능의 근거 법령, 구제 내용, 정보화 현황 등이 체계적, 상시적으로 정리되고 관리되도록 하는 모형. BRM은 전사적아키텍처(EA)의 참조모델(RM)의 하나다.
기능연계모형이나 업무연계모형이라고 번역되기도 한다. 파일 내용에서 보듯이 (행)정부의 업무기능을 거대 단위부터 최소 단위까지 분류해가는 모형이다. 이 파일은 1~3 레벨까지 표현되어 있는데 원래는 6 레벨로 구성된다. 3 레벨까지는 공개된 법령을 기반으로 하기에 각 중앙 행정부처의 직제직무 규칙을 근거로 삼고있다. 이보다 하위 레벨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것 같으며 필요하다면 개별적으로 각 중앙 행정부처에 정보공개청구를 해야 한다. 물론-_- 보여줄 가능성이 매우 낮은데 단순히 대외비적인 요인 때문만이 아니라 일단 양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이 파일에 표현된 3 레벨의 개수는 448개, 노무현 정권기에 작성된 BRM에서 6레벨 개수는 대략 90만 개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60년대에 분류체계 하에서는 3만 개가 안되었다. 이 때 사용된 분류체계는 기능별보다 주제별 분류체계에 가까웠다.)
* 이렇게 정부업무기능을 잘게 분류하는 이유 중 하나는 상급자들이 하급 업무를 파악하고 통제하기 위한 면이 있다. (기록관리학 내부에서 발생한 것이 아닌 이 모형의 원류는 경영학이다.)
* 주제분류, 조직분류, 기능분류는 기반 원리가 다르지만 완전히 상충되지는 않는다.
* BRM은 기능분류 방식 중 하나일뿐이다.
* 기능분류가 설득력 있는 분류방식이 되려면 분류된 기능들이 비교적 장기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 지금의 BRM은 사실상 조직분류에 가까운 것 같다. BRM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닌지 의문도 든다.
ps. 좀 애매하지만 역사 밸리로 보낸다. 도서 밸리는 점점 개별 도서에 대한 얘기로 가득한 것 같다.
# by | 2009/07/06 19:45 | Archival Studie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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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분류가 원래는 조직(출처)에 근거해서 그렇다거나 조직과 기능의 연관성 때문에 그런게 아닐꺼 생각해봅니다.
물론 현재 기능단위인 부처간 이기주의에 따른 기능가져오기 문제도 심각하지만요.